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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리뷰

상하치즈 리코타치즈, 부드러운 치즈, 샐러드와 어울리는 치즈 추천

by 타이탄의리뷰 2021. 8. 29.

여러분 치즈 좋아하시나요? 저는 치즈 정말 좋아하는데요. 치킨, 피자 중에 저는 피자를 더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피자에는 치즈가 정말 많으니까요!! 그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가 따뜻하게 쭉 늘어나서 입안으로 들어오면 그게 천국이죠ㅠㅠ 그러고보니 피자 안먹은지 오래됬네요. 피자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배달음식을 줄이고 있는 편이여서 거의 집에 있는 재료로 식사를 하는 편인데 피자는 만들어 먹기 쉽지 않으니까요. 냉동피자도 요즘 잘 나오던데 그런것도 제 친구는 잘 먹더라고요! 피자 크기를 전자레인지 크기로 만들어서 전자레인지에 딱 들어가니까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돌리기만 하면되니까!

제가 구입한 치즈는 21년 9월 16일까지입니다. 치즈는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네요! 그래도 크기가 크지 않아서 금방 먹을 것 같아요. 샐러드를 자주먹는 편이라서 리코타 치즈를 넣으면 고소한 맛과 풍미가 더해져서 샐러드와 정말 어울립니다. 리코타 치즈는 꾸덕꾸덕한 편의 치즈가 아니라 부드러운 치즈. 사르르 사라지는 치즈의 맛이기 때문에 빵에 올려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지금 1/4정도 먹었는데 아마 1주일 후면 금방 사라질 겁니다ㅎㅎ

국산 원유 65%로 구성되어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또 상하치즈 유명하니까 브랜드 믿고 구매했습니다!

총 내용량은 200g입니다. 100g 당 330kcal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치즈라서 칼로리가 높은 편인데 치즈는 몸에 좋다고 하니까 칼로리는 생각하지 않고 먹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되죠!! 크기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통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런 스프레드 형 용기는 대부분 비슷한 것 같아요!

뚜껑을 열었을 때 모습입니다. 저렇게 투명한 비닐로 한번더 포장이 되어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더욱 청결함! 비닐에도 적혀있는데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먹으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냉장보관 꼭 해주세요! 치즈니까요! 상하치즈의 의미가 하늘 상에 땅 하를 써서 상하 치즈군요! 의미있네요!

숟가락으로 치즈를 조금 퍼냈을 때의 모습입니다. 힘을주고 눌러서 퍼내지 않았습니다. 그릭요거트의 느낌처럼 그냥 숟가락이 쑥 들어가요! 그만큼 부드럽습니다! 리코타 치즈지만 이름을 치즈 스프레드로 해도 좋을 만큼 부드럽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좋고 빵에 올려서 먹어도 좋지만 그냥 저렇게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진짜 고소해요! 느끼한거 좋아하고 고소한거 좋아하고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은 그냥 퍼서 먹다가 나도 모르게 다 먹을지도 모르겠다! 이 생각을 했습니다. 마약 같은 맛의 치즈네요ㅎㅎ 멈출 수 없어!

 

오늘도 포스팅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께 상하치즈 리코타치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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