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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리뷰

시드물 아크바이 스킨, 진짜 순한 남자 스킨 추천, 순한 천연화장품

by 타이탄의리뷰 2024. 4. 27.

 

 

제가 몇년동안 사용하고 있는 스킨을 추천드립니다.

정말정말 순해서 몇년동안 사용하고 있는 찐후기 입니다.

시드물 아크바이스킨은 예전에는 이렇게 큰 용량으로는 없었어요.

작은 용량으로만 판매했었는데, 저처럼 큰 용량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요청한건지

언제부턴가 큰용량으로 판매를해서 저도 큰용량이 출시되고나서는 항상 큰 용량으로만 구입합니다.

 

 

시드물을 환경을 생각하는 화장품 회사입니다.

그래서 저런 스티커 하나도 신경써서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시드물 아크바이스킨 22,600원입니다.

시드물은 자사 회원제로 많이 구매하면 등급이 높아져서

등급에 따른 혜택에 따라 또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원래도 저렴한 화장품인데 등급에 따라 할인해주는것도 정말 좋습니다.

시드물은 대전에 있으며 저는 대전 명물이라고 친구들한테 소개합니다.

대전 명물은 원래 성심당이잖아요? 저는 성심당, 그리고 시드물이라고 얘기합니다.

시드물 아크바이스킨은 저처럼 민감한 피부에 사용할 수 있어서 순한 화장품으로 유명합니다.

 

 

시드물 아크바이스킨은 적당량을 얼굴에 분사하고 가볍게 두드려서 충분히 흡수시키면 됩니다.

저는 피부에 손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프레이 형태로 뿌려주고 따로 두드리지는 않아요.

로션을 바르면서도 얼굴을 만지기 때문에 스킨을 바를때는 스킵합니다.

 

 

시드물 홈페이지가서 시드물이라는 회사가 활동하는 것을 보면

그냥 단순히 환경을 생각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수있어요.

저도 화장품을 사서 그냥 쓰기만 하면되지 왜 회사까지 알아야되나 했는데

시드물을 오래 사용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회사에도 관심이 갔고 회사의 스토리를 하나하나 보다보니

더욱더 정감이 가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같이 동봉된 스프레이 펌프를 끼워주고 사용하면 됩니다.

스프레이 펌프를 옵션으로 주기때문에 더 좋은 것 같아요.

이게 없으면 아까 말했듯이 얼굴을 자주 만져야 하기때문에 저에게는 꼭 필요한 옵션입니다.

아까 찍은 사진은 새로 구매한 시드물 아크바이스킨의 사진이고 지금 사진은 기존에 쓰던 시드물 아크바이스킨입니다.

거의 다 사용해서 이번에 또 구매를 했어요.

 

저처럼 민감한 피부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는 시드물 꼭 추천드립니다.

아크바이 스킨 말고도 정말 많은 종류의 화장품이 있어요.

한 번 사용해보시는걸 강력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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