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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리뷰

수지의 한맥(HANMAC). 맥주 한잔 땡기는 날에는

by 타이탄의리뷰 202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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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맥주마시는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소주보다 가볍게 맥주마시는걸 좋아하는데요
뭐랄까 소주는 그냥 알콜을 마시는 기분이라면
맥주는 정말 맥주 보리의 맛을 즐기는 듯한 느낌이에요.


소주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소주맛이 다 다르다고 하지만
(실제로 다르긴함) 그런데 소주에 따라 맛이 확 다르지는 않은것 같아요.
맥주는 맥주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서 과일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에일을
시원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라거를 찾는거 같아요


맥주는 19세 미만 청소년들에게는 판매하지 않아요.
청소년 여러분들은 성인이되고 술을 마시세요!
어차피 성인되면 원없이 마십니다.


한맥은 고급진 초록 캔에 윗부분은 살짝 구리빛? 코팅이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요즘에는 어떤 물건이던 패키징을 정말 기가막히게 하는 것 같아요.
하나를 만들더라도 정말 신경써서 만드는 느낌
이제는 소비자들도 하나를 소비하더라도 제대로 된 하나를 구입하려고 하니
사소한 부분에도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맥주를 따르면 이런모습이에요.
맥주캔 채로 마시는것도 좋지만
내용물을 보여주기 위해 유리컵에 따랏습니다.
거품이 풍성해서 풍성한 거품을 좋아하는 분들은 한맥 좋아하실거 같아요!
수지가 광고하니 믿음이 가기도 하고!


색깔은 그냥 맥주 색깔입니다.
다른 맥주들과 큰 차이점은 없어요.
맥주를 꿀꺽꿀꺽 마시면 그 청량함에 맥주를 좋아하는데
한맥은 제가 좋아하는 꿀꺽꿀꺽을 충족시켜주는 맥주였습니다.


맥주가 시중에 너무 많이 출시되어있고 또 조금만 지나면
신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어서 앞으로 또 어떤 맥주들이 출시될지 기대됩니다.
저칼로리 맥주도 나오던데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취향의 맥주들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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