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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리뷰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 설탕보다 올리고당의 단맛이 좋아!

by 타이탄의리뷰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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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요리할 때 올리고당 넣어서 쓰시나요? 저는 평소에 설탕을 많이 썼는데 설탕보다 올리고당을 넣는게 더 좋다고 인터넷에서 듣고 올리고당을 사서 요즘에는 요리에 올리고당을 넣고 있습니다. 뭔가 설탕보다는 좀 덜 단데 건강하게 단 맛이 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올리고당을 드시나요? 아니면 설탕 대신에 조청을 넣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떻게 요리할 때 단맛을 내시나요? 저는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을 선택했습니다.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은 35%의 풍부한 식이섬유로 프락토 올리고당 100%입니다. 총 700g 1680kcal입니다. 올리고당을 한 번에 다 먹지는 않으니 칼로리 걱정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제가 많은 올리고당 중 백설 올리고당을 고른 이유는 바로 이마트에서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마트를 정말 많이 이용합니다. 1~2주에 한 번씩은 이마트에서 배송을 시키는 것 같은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이마트는 믿을 수 있고 거기에서 파는 백설 올리고당? 의심없이 믿고 삽니다. 그래서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을 골랐습니다.

여러분 프락토의 뜻을 아시나요? 그냥 프락토의 뜻이 있는 줄 알았는데 검색하니 프락토 올리고당만 나오네요?

프락토 올리고당은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가요? 화장실을 더 잘가는 것 같아요! 이거 때문이라도 설탕대신 프락토 올리고당을 먹어야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2년 06월 12일까지 입니다. 약 1년은 먹을 수 있네요! 저는 대부분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했는데 어떤 블로거 분이 요거트에 올리고당을 넣어서 드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요거트를 사서 프락토올리고당을 넣어서 먹었는데. 정말 신세계입니다. 요거트 좋아하시는 분들 이거 꼭 넣어서 드세요! 저는 요거트 때문이라도 올리고당을 평생 포기 못할 것 같아요! 저는 요거트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달달구리하게 요거트를 먹을 수 있었다니 놀라웠습니다. 요거트는 항상 요거트의 신맛이 살짝있거든요. 그거 때문에 요거트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마 프락토 올리고당만 있다면 그런 사람들도 다시 요거트를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위에 뚜껑부분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당이기 때문에 조금 끈적거리는 성분이 있어요! 설탕도 끈적이는거 아시죠? 그래서 이렇게 뚜껑부분이 청결하게 유지 될 수 있도록 뚜껑을 만든건 정말 칭찬해줘야 합니다. 깔끔하게 올리고당이 나와서 뚜껑주변이 더러워지지 않아요. 그거아시죠? 뚜껑부분 더러워지면 열때마다 끈적이는걸 손에 뭍혀야 한다는거ㅠㅠ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은 그런거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요거트에 아몬드를 넣고 올리고당을 살짝 부어 먹었습니다. 블로그에서 이렇게 먹는 꿀팁 알려주신분 복받으실거에요! 저에게 요거트의 신세계를 열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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