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클린 향수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클린 향수 설명하지 않아도 너무 유명한 향수입니다.
가까운 올리브영에 가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시향도 편하고 구입하기도 쉬워서 너무 좋습니다.
클린 향수는 올해만 유명한게 아니라 몇년전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는 향수입니다.
클린 퓨어솝 오데퍼퓸
클린 향수를 판매하는 곳은 (주)씨이오인터내셔널이라는 곳이네요!
이렇게 리뷰를 하면서 또 하나 알아갑니다!
저는 무신사에서 클린 향수를 구입했어요.
가끔가다 할인이벤트를 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고
이미 올리브영에서 시향을 해봤기에 고민없이 퓨어솝 향수로 선택했습니다.
클린 향수는 웜코튼 향수가 유명한데요, 그 다음으로 유명한게 퓨어솝입니다.
이름처럼 비누향이 강하고 어떤 사람들은 섬유유연제 향 세제 향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저는 비누 냄새보다는 세제 향이 더 많이 느껴졌어요.
첫향은 은은하게 퍼지는데 마지막에 남아서 잔향이 오래가는건 세제향 같았어요.
그런데 머리아픈 세제향 이런게 아니라 은은한 세제향이라서 어떤사람은 비누향으로 느낄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클린 향수에 또 다른 장점은 케이스가 귀엽고 예쁘다는 것입니다.
향수 케이스가 30ml인데 작고 귀여워서 따로 공병을 사서 다닐 필요없이 30ml 그대로 들고다닐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편리합니다.
또한 케이스에 어떤 처리? 아니면 케이스 자체가 어떤 소재의 케이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긴건 플라스틱처럼 생겼는데
부들부들한 느낌에 케이스 입니다.
그래서 뿌리는 즐거움과 향수를 잡는 것 자체에 즐거움이 있어서 작은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썼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 클린 퓨어솝 오데퍼퓸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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